
0. 들어가며
2025년 회고 2부입니다. 앞선 1부에서 모든 내용을 다 담기에는 뭔가 스크롤도 되게 길 것 같고, 끝으로 갈수록 후반부 내용을 대충 적을 것 같아 한번 잘라보았습니다. 회고글 제목 앞에 "시나브로"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혹시 이 단어 들어보셨나요? 사전적 정의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고 합니다. 순우리말이며, 어렸을 때에는 오줌이 급한 친구에게 "시나브로 싸서 말려~"라는 식으로 장난을 쳤었는데요. 2025년을 되돌아보니 "시나브로"라는 단어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물론, 오줌을 쌌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방면으로 조금씩 성장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꼭 개발적인 실력뿐이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정신적인 성장 면에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성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실수하고, 후회되는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습니다. 2025년의 나머지 시나브로의 순간들을 작성해보며 2026년 목표와 함께 글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롸쓰고~
1. 회고
앞선 회고글에서는 SSAFY와의 추억을 많이 담았습니다. 이번 회고글에서는 SSAFY 외적인 경험에 대해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 LG UPlus DAX day #0 (25.10.21)

2025년 10월 21일에 싸피 퇴근하고, 부지런히 LG UPlus 본사인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LG UPlus에는 이미 많이 유명하신 AWS Container Hero 송주영 님과 AWS Community Builder 정영진 님 그리고 국제 기능올림픽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국가대표 감독 배주혁 님이 계시고, 세 분 모두 이번 컨퍼런스(LG UPlus DAX Day #0)의 연사자로 참여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2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고, 인프라 담당을 맡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DevOps 분야에 관심이 컸고, 포스터를 보자마자 같이 갈 주변 친구들을 구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DAX Day #0 즉, #0의 의미가 LG UPlus 본사에서 처음 진행하는 컨퍼런스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참가비도 무료였는데, 정말 푸짐한 도시락도 같이 제공해 주셔서 든든하게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세 분 모두 재밌게 발표해주셔서 PPT 내용과 목소리에만 집중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ㅜ
첫번째 연사자 배주혁 님의 강연에서는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국가대표들을 감독하면서 경험한 스토리를 발표해 주셨는데요. 준비 과정과 가슴 벅찬 은메달 획득의 이야기들을 정말 감명 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연령 제한이 있는데, 참가 연령은 보통 "만 17세부터 22세 사이"라고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스포츠 국가대표 말고도, 저도 처음 들어보았던 국제기능올림픽에도 고등학교 ~ 대학교 나이의 학생들이 정말 자신의 모든 걸 쏟아내는 그 스토리를 듣고, 저 또한 자기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번째 연사자 정영진 님의 강연에서는 많은 시간 동안 Junior ~ Senior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직접 느꼈던 "좋은 개발자", "같이 일하기 힘든 개발자" 등에 대해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특히, 위 사진에서도 나와있는 것처럼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무기" 3가지가 개발자를 꿈꾸고 있고, 개발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제일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3가지 무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도구 너머를 보는 시야(Why > What)
- 환경 주인 의식
- 관측 가능성 프로그래밍
그리고, 마지막으로 송주영 님의 강연이 강연 참여자들의 박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AWS Container Hero이신 만큼 그 경험과 커리어가 엄청 났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슬러오면서 어떤 작업들을 했고, LG UPlus 팀원들의 역량도 소개해주셨는데, 정말... LG UPlus DevOps팀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멋있는 분들과 일하고 싶습니다.

DevOps의 5가지 철학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는데요. 문화, 자동화, 측정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공유와 축적" 이 2가지 철학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개발 문화는 공유하는 문화로 거의 정착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링을 하면서 누군가 이미 겪은 문제들을 공유하는 내용들을 통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그렇게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성장하지만, 공유하는 과정에서도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고를 공유하면서도 과거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컨퍼런스를 기획해 주시고, 강연해 주신 LG UPlus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여러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대외 활동들을 하면서 큰 성과를 이룬 것 같습니다 :>
1.2 AWS Community Day 2025 컨퍼런스 (25.11.08 ~ 09)
LG UPlus 컨퍼런스에 뒤이어 AWS Community Day 2025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11월 8일 토요일에는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연사자 분들의 강연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그다음 날인 11월 9일 일요일에는 역삼 센터필드에서 실습형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었고, 강의와 강의 사이에 있는 쉬는 시간에는 여러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생성형 AI를 뛰어넘는 AI 에이전트가 많이,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그 속도를 강연을 들으면서 어렴풋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준형이랑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재밌어 보이는 강연도 듣고, 쉬는 시간에 이벤트도 참여하다 보니 어느덧 끝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끝나고, 파티 형식의 커뮤니티 타임은 선착순 마감으로 인하여 참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마침 삼성역 근처이고, 최근에 삼성 이재용 회장님,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님,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 경영자님께서 치킨 회동을 한 지점이 근방에 있어서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가게 앞까지 갔지만 역시나 치킨 회동을 최근에 진행했던 터라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앞에서 사진만 찍고, 근처 고깃집에 가서 배부르게 밥을 먹었습니다.
네이버지도
육성급
map.naver.com
이곳에 들러서 "숙성통모듬한판"을 먹었던 것 같은데,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었습니다.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침이 막 나오고 있고, 그때의 그 맛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특히, 목살이 진짜 부드러웠습니다. 혹시 삼성역 근처에서 고깃집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육성급" 진짜 한번 가보세요...

그다음 일요일에는 역삼 센터필드에 가서 실습형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Amazon Q CLI를 AWS 환경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교육을 들었습니다. 다른 주제도 재밌어 보였지만, 뭔가 다양하게 사용해 볼 수 있겠다 싶은 제목 때문에 해당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아마존 서비스는 자칫하다가 바로 과금으로 직결될 수 있어서 이런 실습형 교육을 통해서 AWS 서비스들을 전문가들의 안내에 따라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교육을 듣고 나서 AWS 클라우드 서비스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이후 SAA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AWS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면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1.3 KNU x KNWU AWS 해커톤 및 SAA 자격증 취득 (25.11.22 ~ 23 / 25.12.15)
생생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을 읽어주세요!

역삼 센터필드를 들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역삼 센터필드에서 AWS 서비스에 대한 교육과 해커톤을 경험했습니다. 때마침 학교에서 AWS SAA 자격증 교육 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구했고, 운이 좋게도 해당 공고를 빠르게 발견하여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참여했던 AWS Community Day에서 AWS 서비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럭키하게 바로 SAA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녹아들다니!!!! 심지어 SAA 자격증 한화로 약 24만원 정도인데, 자격증 비용까지 학교에서 다 지불해 줬습니다.. 레전드 사건 발생
AWS 서비스에 대해서 공부하고, "Cloud9 + RDB + S3", 이 3-tier 아키텍처를 실습하고, 바로 AI 자율 주제로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밤샘 해커톤이 로망이었고, 그런 해커톤에 처음으로 참여하니 살짝쿵 떨렸습니다. 빠르게 기획부터 하고, 바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빠르게 개발을 하고, 잠깐 눈을 붙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중간에 멘토님께서 바람 쐬러 갈 사람들을 구하시길래, 졸음을 무찌르러 나갔다 왔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새벽 3시 23분에 나가서 바람 쐬고 왔었네요. 그 이후로도 잠을 한숨도 자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테스트하고, 시연 영상까지 녹화하고 정말 시간이 살살 녹았습니다.
발표까지 끝난 후, 해커톤 수상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어요! 수상하고, 집 가서 씻고, 기분 좋게 바로 잠든 것 같습니다. 이런 해커톤도 해보고, SAA 자격증 도움도 받고, 수상까지 하다니... 이 경험을 통해서 해커톤에 자신감이 생겼고, 이후에 공모전 수상까지 경험하는 순간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2026년에도 자신감 있게!!
1.4 GLOBAL STARTUP FESTIVAL: COMEUP 2025 (25.12.10)


출입증에 ssafy, student라고 적지 말 걸... 몹시 후회되는 사진입니다. 아무런 제약이 없어서 다른 거 적어도 됐었는데....(멋있게 SAMSUNG Developer라고 적을 걸 후회가 된다...) 싸피 노트북 흠집내서 수리하고, 반납하러 역삼 간 김에 마침 COMEUP 2025 스타트업 박람회가 열렸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해당 행사에 들렸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구체적으로 몰랐기에 무턱대고 갔는데, 정말 많은 기운을 얻고 왔습니다. 사실 혼자서는 내향형 인간이라 많은 사진을 못 찍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ㅋㅋㅋ

해당 행사에서는 많은 스타트업 서비스 소개 부스가 있었고, 각 부스에서 해당 서비스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둘러보다가 강연장에 갔습니다. 강연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스피치를 하고 계셨습니다. 스피치는 모두 영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영린이들을 위해서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통역이 되고 있었고, 실시간으로 저렇게 정확하게 통역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습니다. 딜레이는 살짝 있었지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정말 리얼타임으로 통역이 이루어지고 있어 "진짜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젊은 CEO분들의 서비스 소개를 들으면서 그 젊은 에너지와 자기 제품을 위해 저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영어로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컨퍼런스를 다니면서 기술 발전의 트렌드를 알 수 있고, 그저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영어 공부 열심히 하자. and AI 공부도 해보자...!)
1.5 KSPO 공공데이터 경진대회 우수상 (25.12.22)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을 읽어주세요!

해커톤 우승에 자신감 뿜뿜 상태에서 KSPO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당시 싸피에서 3번째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고, 수상을 하지 못한 분노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그 분노가 바로 공모전으로 향했죠.... 정말 홧김에 나간 기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분노의 기획, 분노의 데이터 정제, 분노의 개발 3 step으로 싸피에서 쌓은 개발력을 다 쏟아부은 것 같습니다. 같은 팀에 발표 마스터도 있었고, 피그마 마스터 분도 계셔서 정말 순식간에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필요한 부분이나, 오류가 나는 부분들은 즉각적으로 디스코드로 소통하면서 거의 2주 간을 새벽 3~4시까지 달렸던 것 같습니다.
공모전 결과도 잘 나와줘서 행복했지만, 이렇게 개발과 관련된 열정을 계속 불태울 수 있는 모습들을 되돌아보니 개발을 정말 재밌어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어서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도전하고, 증명하는 모습들을 통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습니다.
2. 2025년 아쉬웠던 점
2.1 성찰 없는 지원서 난사
이렇게 작성하다 보니 "혹자는 이 사람은 좋은 일만 가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좋은 일만 떠올리다 보니 회고글에 좋은 점들만 적었지만, 저의 본분은 취준생입니다. 회사에 취업을 해야죠.

2025년에 40곳이 넘는 회사에 지원을 해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나마 코테나 NCS를 본 회사는 "농협 중앙회", "야놀자", "라인" 3곳이었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면접도 가보지 못하고, 코테, NCS에서 다 떨어졌습니다. 물론, 급하게 생성형 AI를 써서 제출한 곳들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적어서 제출했던 기업들도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왜 떨어졌는지 파악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어야 했는데, 이러한 시간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가지지 못한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2026년에는 계속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는 방향으로 서류들을 많이 넣어볼 예정입니다.
2.2 영어 공부

2025년의 영어 성적은 3월에 취득한 오픽 IL이 전부였습니다. 이때, 주변에서 그냥 3일 공부하고 가면 IH 나온다고 해서 정말 3일 떠들다가 가봤는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자소서 내용도 문제가 있었지만, 대기업 같은 경우에는 영어 성적 때문에라도 서류컷을 당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원인을 알았으면 영어 공부를 틈틈이 1시간 만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또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3개월만이라도 꾸준히 했다면 IH까지 도전해 볼 수 있었을 텐데...
따라서, 2026년에는 오픽 IH를 목표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자격증 영어를 떠나서 일상생활에서도 어느 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실력까지 올려보고 싶습니다. 제 베스트 프랜드가 번역일까지 했을 정도로 영어를 정말 잘하는데, 그 친구랑 프리토킹 가능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2.3 AI 공부

싸피 마지막 프로젝트를 "MCP와 RAG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 어시스턴트"를 개발했었습니다. 이때, AI 역할을 맡아서 개발을 맡았고, LangChain, LangGraph, n8n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 분들은 AI 관련해서 많이 알고 계셨는데,,, 전공자인 저는 아예 몰라서 대화 자체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백엔드, 인프라 공부만 하다 보니 다른 영역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AI 역할을 맡아 공부하면서 동시에 개발까지 해보니 정말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요즘에 바이브 코딩도 되게 HOT하고, n8n을 활용한 자동화 워크플로우도 많이 활용한다고 하는데, 2026년에는 이런 트렌드도 좀 알아가고, 관련해서 충분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는 해보려고 합니다.
3. 그렇다면 2026년은?
그래서 다음과 같은 큰 목표들을 세워보았습니다.
- < 취업하기 >
- 회화 공부 꾸준히 하기
ADsP 취득하기- 26.02.07 시험
- 26.02.27 사전 점수 발표 (80점 합격)
- 26.03.06 확정 점수 발표 (80점 합격)
- 오픽 IH 달성하기 (26.01.18 IM1)
- 독서 월 1권 읽기 (12권 도전)
- 1. 감각 있는 일잘러의 IT 지식 (26.02.18 완독)
- 2. 대체 불가능 (26.02.27 완독)
- 3. 내 코드가 불안한 개발자를 위한 좋은 코드의 기준 (26.03.19 완독)
- 4. SQL, 이렇게 하면 된다. (26.04.14 완독)
- 블로그 글 꾸준히 작성하기
나만의 어플 만들기 with 바이브 코딩(26.02.20 App store 배포 완료)
SAP는 정말,,, 최후의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응시료가 무려 40만원 정도이지만, SAA 합격하고 나니 50% 할인 쿠폰을 줘서 20만원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좋은 회사 들어가서 응시료 지원받아서 볼 수 있기를 🙏🏻)
4. 정리하며

이렇게 2025년을 한번 되돌아보면서 회고를 해보았습니다. 이제야 2025년을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원섭섭하구먼요. 좋았던 일도 많았고, 아쉬운 점들도 많았지만, 과거의 제가 있기에 현재의 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에 얻은 소중한 인연들도 잘 이어가고 싶고, 개발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위 목표들 하나씩 클리어하는 제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그럼 화이팅!
5. Reference
-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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